KMCA 소속 북라이브, 서경대학교 ‘정릉스쿨’ 계약

4.2:1 경쟁률 뚫고...정릉 지역 사회 발전 나선다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6:45]

KMCA 소속 북라이브, 서경대학교 ‘정릉스쿨’ 계약

4.2:1 경쟁률 뚫고...정릉 지역 사회 발전 나선다

이지은 기자 | 입력 : 2021/06/09 [16:45]
정릉스쿨,북라이브,미디어리터러시

▲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이훈회 회장(왼쪽), 북라이브 송현지 편집장이 서경대학교 ‘정릉스쿨’과 계약을 체결했다.  © 이지은 기자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소속 북라이브가 오늘(9일) 오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에서 서경대학교 사회 사업인 ‘정릉스쿨’과 계약을 체결했다.

 

정릉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릉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 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프로젝트다. 지역 환경을 개선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정릉스쿨에는 총 지원한 38팀이 지원했다. 북라이브는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9개 운영팀으로 선발됐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북라이브는 도서전문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소속 언론매체다. 북라이브의 이번 정릉스쿨 프로젝트는 도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나아가 교육생들은 글쓰기와 지역 취재를 연결하는 시민기자로 활동한다. 정릉 내 문화 발전과 생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본 협회의 교육연구소장 겸 북라이브 송현지 편집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시민 기자로서 멋진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본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미디어문화협회=이지은 기자]

한국미디어문화협회 /
이지은 기자
jieeeee@confac.net
  • 도배방지 이미지